좋은 대화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굿 퀘스천(GOOD QUESTION)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질문을 던져야 한다."

평소에는 별로 의식하지 못하지만 사실 우리의 대화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그 질문에 답하고, 또 질문과 답이 반복되는 것이 삶의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사이엔가 우리 사회에서는 정답만을 요구하는 질문과 대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학은 어디를 나와야 되고, 결혼식은 이렇게, 집은 어디에 몇 평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아?”와 같이 말이지요. 이렇게 정답을 강요하는 ‘정답사회’에서 우리 인생은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할 틈도 없이 사회가 설정해 놓은 길을 따라 내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자란 사람들은 질문하는 능력이 쇠퇴합니다. 정답을 찍는 훈련만 하느라 삶에 가장 중요한 질문의 능력이 퇴화되어 버리기 때문이지요.

《굿 퀘스천(GOOD QUESTION)》은 ‘질문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성장하는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할 줄 알며 타인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굿 퀘스천(GOOD QUESTION)》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질문을 던짐으로써 그 질문이 새로운 행동으로 연결되고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지며,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해줄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당시 리뷰어들의 이야기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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