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이른 봄, 광화문 근처 90년 역사를 지닌 어느 오래된 건물안에서 우리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미래에 대한 교육과 저널리즘을 준비하는 분들, 서프데미(SURFDEMY) 박병기 대표와 김희경 이사를 만날 수 있었다.
박병기 대표는 미국에서 신문기자, 강사, 미 육군 군목 등을 거치며 박사학위를 받은 이민세대이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응하는 미래교육과 저널리스트 양성을 모색하고 있다. 함께 하는 서프데미 김희경 이사와 현재 블럭체인, 암호화폐 등을 교육에 접목시키는 시도도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

궁금함과 기대감을 가득 안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프데미가 내부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저널리스트 교육에는 열의에 찬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었고, 능력있는 전문가들이 서프데미의 이 프로젝트들 속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박병기 대표와 김희경 이사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코데미(CODEMY)는 현재 서프데미(SURFDEMY)로 회사명을 변경한 상태임 )


박병기 대표가 이야기하는 미래교육에 대해서는 YTN 사이언스 취재 내용으로도 참고할 수 있다.


현재 미디어 변화의 사회적 흐름은 저널리스트의 모습과 형태에도 분명 많은 변화를 계속 만들어 갈 것이다. 서프데미의 ‘뉴저널리스트아카데미’(NJA) 역시 그런 비전과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박병기 대표가 웹3.0 시대를 대응하는 ‘NJA’에 대하여 설명하는 자세한 정보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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